성남세관 (1) 썸네일형 리스트형 공항서 압수된 고가 물품, 세관 공매로 저렴하게 득템하는 방법 해외에서 입국할 때, 세관 신고를 안하고 들어오려다 적발되는 사례가 빈번합니다. 이러한 물품들은 한데 모아 관세청에서는 공매를 진행합니다. 고가의 위스키, 와인, 시계 등을 득템할 수 있습니다. 세관 공매를 통해 저렴하게 특템하는 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세관공매란? 관세청은 수입 과정에서 압류한 물건 가운데, 일정기간이 지나도 주인이 찾아가지 않은 물건을 공개 경매 방식으로 처분을 합니다. 국가가 공개적으로 실시하는 경매를 '공매'라고 합니다. 즉 관세청 공개적으로 진행하는 경매를 '세관공매'라고 부릅니다. 세관공매 방법 공매는 통상 1년에 5차례 열립니다. 한번 열릴때마다 일주일 간격으로 최대 6번씩 진행됩니다. 물품의 가격은 공매 횟수가 진행될 때마다 10% 가격이 낮아집니다. 예를 들어, 1차 1회..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