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니니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샌드위치 시식 아내가 창업을 준비중이다. 퇴근하면 밤 9시가 다 되어가는 시간인데... 아내가 만든 샌드위치를 시식해야한다. 사실, 내 나이때가 되면 요즘 유행하는 것들은 잘 모른다. 나때는 말이지... 세대다. 그렇지만, 열심히 창업준비하고 있는 아내를 위해서라도 배가 부르더라도 잘 먹고, 시식평을 남겨줘야 한다. 오늘 만들었던 샌드위치 이름도 생소하지만 고급지다. 맛있다. 하지만, 빵에 따라서 맛이 좀 아쉬운 것도 있다. 이전 1 다음